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슨(모바일 레전드) (문단 편집) === '''난투전''' === 5명의 적군이 모두 미드 라인에 모여있는 맵 특성상 모든 스킬이 논타겟 광역기인 존슨이 일반 맵에 비해 딜을 넣기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일직선 경로밖에 없는 맵 특성상 궁극기 사용도 쉽고, 파괴력도 훨씬 강력하며, 주위 아군들의 호응을 기대할 수 있다. 모든 적의 화력을 한몸에 받아야하는 난투전에서는 적군의 화력을 몇 초 동안이나 버티고 있는 것은 탱커들에게도 힘에 부치기 때문에 궁극기로 한타를 열면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난투전에서는 작정하고 극탱 빌드를 가는 것도, 공격적인 아이템 위주로 두르는 템트리 모두 괜찮으나, 각각의 장단점은 존재한다. 우선 극탱 빌드로 갈 경우 난투전 특성상 마법사들의 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물리 방어력보다는 마법 저항력과 체력을 우선적으로 올려야 하는데, 덕분에 초반 딜량은 0에 수렴한다. 자력으로는 누구 하나 죽이기도 힘드나 대신 다른 팀원이 도움을 주면 본인은 죽지 않으면서, 킬과 어시를 챙길 수 있다. 공격적인 빌드는 이니시할 때 빛을 발하지만 대치 상황이나 교전 시 죽을 위험이 크다. 딜템트리를 간다면 맵 중앙과 2차 타워 사이를 와리가리하며 치고 빠지는 플레이를 시도해보자. 난투전에서는 도태 스펠에 응집된 에너지를 가는 것도 괜찮은데, 유지력이 중요한 난투전에서는 적당한 양의 방어력에 흡혈까지 갖춰진다면 한타에서도 죽이기 힘들기 때문. 일반 대전과 마찬가지로 적이 모여있는 제자리에서 궁극기를 쓰는 것보다 최대한 뒤로 뺐다가 부활하는 아군을 배달하는 방법으로 플레이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때 미니맵에서 적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부쉬에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동차를 부쉬 쪽으로 운전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